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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수처 통신 사찰 논란 공유하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언론인, 정치인 등을 상대로 통신자료를 무분별하게 조회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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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통신영장’으로 카톡 단톡방 참여자 번호 일괄 확보
野 “공수처, 윤석열 3회-김건희 1회 통신자료 뒤졌다”
박범계 “대검 수정관실 폐지…정보 수집·검증 분리”
70명 통신조회 당한 국민의힘, 30일 공수처 앞에서 의원총회
공수처, 윤석열 대변인까지 털어… 尹 “게슈타포나 할 일”
공수처,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60명 통신조회
공수처, 뒤늦게 “통신자료 조회 유감”… 野 “공수처장 사퇴해야”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경위부터 설명해야 [오늘과 내일/정원수]
尹 “언론-정치사찰 공수처 존폐 검토”…김종인 “공포처로 변질”
[사설]기자들 통신자료 마구 뒤진 공수처, 언론사찰 아니면 뭔가
국민의힘 “공수처, 야당 출입기자까지 통신조회…‘尹 수사처’ 증명”
공수처, 고발사주 수사와 무관한 기자 통신자료까지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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