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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 발언 논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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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3:07
2021년 8월 5일 13시 07분
입력
2021-08-05 13:06
2021년 8월 5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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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부산일보 인터뷰에서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된 것"
조국 "후쿠시마에서 원전 녹고 수소폭발로 방사능 유출돼"
4시간만에 해당 구절 삭제…윤캠프 "의도와 다르게 반영돼"
야권 유력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관련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관련 발언을 비판하며 논란이 일자 기사가 수정된 경위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나섰다.
5일 뉴시스 종합결과, 윤 전 총장은 전날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울산·경남은 세계적으로 원전 최대 밀집지역이고, 원전 확대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윤 전 총장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원전은 체르노빌과 다르다”며 “지금 앞으로 나오는 원전은 안정성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게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발언은 논란이 됐다.
2011년 3월 지진과 해일로 후쿠시마 원전 건물이 손상되면서 세슘 137과 스트론튬 90 등 대규모 방사능 유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최고등급인 7단계를 매기는 등 방사능 유출이 안됐다는 윤 전 총장과의 발언은 사실관계부터 틀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구절은 기사 게재 4시간 반만에 삭제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발언 삭제 전 인터뷰 원문을 올리면서 “부산일보, 알아서 기는 것이냐”며 삭제 경위도 비판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입장문에서 “인터넷판에 처음 올라온 기사는 후보의 의도와 다르게 반영됐다”며 “지면매체의 특성상 긴 시간의 인터뷰를 압축적으로 기사에 담는 것은 불가피하다. 의미가 다르게 전달됐을 경우 서로 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윤캠프는 이어 “그러한 인터뷰 보도 과정을 두고 공세를 벌이는 것은 비열한 정치공세”라고 조 전 장관을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의 원전 관련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6일 대전을 방문했을 때 “후쿠시마 사고라는 것도 사실 일본의 지반에 관한 문제고 원전 그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출문제에 대해 “정치적 차원에서 볼 문제가 아니다”라고 해 논란이 일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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