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홍준표·유승민 첫 대면…野, 29일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

뉴스1 입력 2021-07-29 12:14수정 2021-07-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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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 등 참석자들이 자가격리로 화상으로 참석한 서병수 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021.7.7/뉴스1 © News1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29일 한자리에 모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 대선 경선후보자 11명 등이 상견례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는 Δ김태호 의원 Δ박진 의원 Δ안상수 전 인천시장 Δ유승민 전 의원 Δ윤희숙 의원 Δ원희룡 제주도지사 Δ장기표 김해을 당협위원장 Δ최재형 전 감사원장 Δ하태경 의원 Δ홍준표 의원 Δ황교안 전 대표 등 12명이다. 이 가운데 개인 사정으로 한 명이 불참한다.

이날 행사는 이 대표가 각 후보자에게 정책공모전 응모작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서 위원장은 지금까지 논의된 대선 경선 관리 방안 등을 소개하고 후보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경준위는 앞서 1차 컷오프를 통과한 8명을 오는 9월15일 발표하고, 2차 컷오프로는 4명을 추린 뒤 최종 후보를 11월9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2차 컷오프 결과 발표일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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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을 추리는 1차 컷오프는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결정한다.

경준위는 대선 경선 후보들과 당 지도부의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경선 후보들과 이 대표·서 위원장은 다음달 4일과 18일 마주앉을 계획이다.

서 위원장은 “경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서로 의견을 토론하고 하나씩 문제점을 제거해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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