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입 황보승희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16강전부터 생중계”

뉴스1 입력 2021-06-15 07:46수정 2021-06-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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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 News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맨 처음 뽑은 당직자인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공약한 ‘토론배틀을 통한 대변인과 상근 부대변인 선발’을 이달말까지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황보 대변인은 14일 오후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와 인터뷰에서 “13일 회의 때 청년 토론 배틀을 기획 했다”며 “16일 쯤 공고를 하고, 16강 형태로 사전 예선을 치루고, 6월 30일 안에 인선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황보 대변인은 “얼마나 신청이 들어올지도 걱정이고, 공정한 심사를 해야 되니까 심사위원 모시는 것들도 좀 많이 고민을 해야 할 상황이다”며 “당 사무처랑 실무회의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생중계도 하느냐”고 묻자 황보 대변인은 “예선 같은 경우는 동시에 이루어져야 해서 다 공개하기는 힘들 것이지만 16강부터는 무조건 오른 소리를 통해 생중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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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언론사하고 같이 방송 하는 것도 고려중이다”고 했다.

토론 방식과 관련해선 “6강부터는 현역 의원 한 분씩을 일대일 멘토를 붙여서 멘토링을 해서 재미있게 한 번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핵심인 심사문제에 대해 황보승희 대변인은 “심사위원은 현역의원들, 원외에서 언론이나 학계에 계신 분들을 모시려고 한다”며 “필요하면 그것도 공모를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고 했다.

또 “최종단계에서는 파워 유튜버라든지 인지도나 정치계에서 이름 있는 분들을 좀 모셔서 흥행몰이를 한 번 해보려고 한다”며 토론배틀을 통해 당 이미지를 한차원 더 높일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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