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명 코로나19 신규확진…軍 누적 839명

뉴스1 입력 2021-05-11 10:21수정 2021-05-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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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한 장병이 페이스쉴드를 착용하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1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3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780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59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중 강원도 양구 소재 육군병사 1명은 ‘휴가 중 민간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도 고양 소재 육군부대 간부는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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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코로나19 격리자는 360명,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2만2089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군내 30세 이상 장병·군무원 등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개발 백신) 접종자는 이달 10일 기준 10만5896명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군내 백신 접종 대상자 13만2000여 명 가운데 79.9%, 백신 접종 동의자 11만4000여 명 중에선 92.8%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AZ 백신은 최대 12주 간격으로 2차례 맞아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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