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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행보’ 시동 건 정세균, 28~29일 호남 방문…민생 투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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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05:47
2021년 4월 28일 05시 47분
입력
2021-04-28 05:45
2021년 4월 2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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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부산·대구 이어 호남 찾아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29일 이틀간 호남을 찾는다.
정 전 총리는 오는 28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묘역을 참배한 뒤 광주와 전남을 두루 돌며 민생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전 총리는 광주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5월 정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총리 시절에도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민주유공자 및 유족을 초청할 만큼 5·18 민주화운동과 민주유공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29일에는 전남 화순에 있는 항암면역치료제 개발기업 박셀바이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광주대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치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예정돼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스트 코로나시대 정치의 역할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라는 게 정 전 총리 측 설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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