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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가 출신 3선 의원… 당 정책위 의장 맡기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31 05:23
2020년 12월 31일 05시 23분
입력
2020-12-31 03:00
2020년 12월 31일 03시 00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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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의원이다.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이후 서울 강서병으로 지역구를 옮겨 3선에 성공했다.
충북 단양 출신인 한 후보자는 19,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현재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과 의장을 지낸 정책 전문가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노동부와 환경부 장관 후보군으로 계속 거론돼 왔다.
청와대는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주요 정책과제 이행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55) △부산대 환경공학과 △영국 노팅엄대 환경공학 박사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19, 20, 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홍보위원장, 정책위의장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한정애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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