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무위, 사참법·공정거래법·금융감독법 안건조정위 회부
뉴스1
업데이트
2020-12-07 22:27
2020년 12월 7일 22시 27분
입력
2020-12-07 22:25
2020년 12월 7일 2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이 의사일정 상정에 대한 변경동의에 관해 손을 들어 표결을 하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국회 정무위원회는 7일 사회적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참사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의결했다.
정무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사회적참사특별법 개정안 등 22건의 안건을 의사 일정에 추가한 후 여야 이견이 있는 세 건의 안건에 대해서만 안건조정위에 회부하기로 했다.
먼저 22건의 안건을 전체회의에 상정하는 것을 두고 여야 의견이 대립했다.
안건 의결을 위해 속개하기 직전의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은 “사참법과 금융그룹통합감독법, 공정거래법 개정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추가 상정해 달라”고 윤관석 정무위원장에게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여야 간사 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법안을 상정하려는 데 강하게 반발하면서 사참법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 등 3건에 대해 안건조정위 회부를 신청했다.
여야 의견 대립이 심해지면서 회의는 중단됐고 이날 오후 8시30분쯤 속개했다.
속개된 회의에서도 사참법 등 22건의 안건을 직권상정하려 하자 야당 의원들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윤 위원장은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결정을 하겠다. 양해해달라”며 의사일정에 안건을 추가하는 내용을 표결에 부쳤다.
표결은 재석 23인 중 찬성 13인, 반대 9인, 기권 1인의 결과로 가결됐다.
야당 간사인 성일종 의원은 전체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안건조정위원회가 각 열리니 총 3개가 열리는 거고 거기에 각 2명씩 우리 의원을 들여보낼 생각”이라며 “저는 빠질 생각이며 자세한 것은 주호영 원내대표와 상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건조정위는 상임위원장이 여·야 각 3명으로 구성한다. 야당 측 인원은 국민의힘 2명과 배진교 정의당 의원 또는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 중 한 명이 들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정치권에서는 윤 위원장이 배 의원을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 경우 전체 6명 중 4명의 동의로 안건이 의결되는 것을 고려하면 국민의힘의 지연 전략은 사실상 불가하다. 안건조정위에 안건이 회부되면 최장 90일간 안건 심의가 가능하나, 3분의 2가 동의하면 부결할 수 있다.
민주당은 안건조정위에서 안건 심의를 부결한 후 곧바로 전체회의에 상정해 의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법사위에 올려 오는 9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카지노에 빠진 60대女, 동료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대 후반~20대에 ‘확찐자’, 조기 사망 위험 70%↑[노화설계]
서울 집값 2주 연속 하락…양도세 중과 앞두고 급매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