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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가격리 해제…“국회 출근해 입법과제 점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3 06:40
2020년 12월 3일 06시 40분
입력
2020-12-03 06:39
2020년 12월 3일 0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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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당일 상임위 간사단 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격리에서 해제된다.
이 대표는 이날 정오까지 자가격리 후 국회에 출근하는 등 정상적으로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격리해제에 앞서 전날(2일)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
격리 기간 동안 자택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당 공식회의, 의원총회 등에 참석해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로 출근한 뒤 상임위원회 간사단과 연석회의를 갖고 입법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정기국회가 열흘도 안 남은 만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경찰법, 국가정보원법 등 권력기관 개혁 법안을 비롯해 민생 입법 과제 처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19일 저녁 지역구인 서울 종로구의 한 모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21일 검사를 받고 2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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