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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5일 수보회의 주재…추석 방역 협조 감사 전할 듯
뉴스1
업데이트
2020-10-05 14:37
2020년 10월 5일 14시 37분
입력
2020-10-05 09:44
2020년 10월 5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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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명절인 추석 연휴동안 이동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한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2주간 국내 하루 평균 확진자는 64.79명으로 2주 전인 19일 121.21명에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감소했다.
다만 최대 14일의 잠복기를 갖는 코로나19의 특성상 ‘조용한 전파’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긴장을 놓을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일부 단체가 오는 9일 한글날 집회를 예고하고 있고, 9일부터 주말까지 연휴가 이어지고 있다.
문 대통령은 특별방역기간이 1주일 남은 만큼 방역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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