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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광주·전남 통합 논의 제안 이용섭 시장님의 결단·용기 응원”
뉴스1
업데이트
2020-09-15 13:18
2020년 9월 15일 13시 18분
입력
2020-09-15 13:17
2020년 9월 15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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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제안한) 이용섭 시장님의 결단과 용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뉴스1 © News1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제안한) 이용섭 시장님의 결단과 용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구와 경북도 통합을 추진 중인데, 대체적으로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자리가 없어지는 통합에 반대하고 자리가 늘어나는 분할을 선호한다. 따라서 지방정부 통합 추진은 쉽지 않은 결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역시도 통합은 역내 균형발전, 공무원 수 축소 등 행정비용 절감, 경쟁력 강화 등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실한 논의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좋은 결론에 이르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를 공식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확대 간부회의에서 광주·전남의 통합 제안 배경과 통합 필요성, 논의 방향 등을 설명하고, 관련부서에 통합 기본구상, 연구용역 등을 지시했다.
그는 통합당위성으로 Δ국가 균형 발전·도시 경쟁력 제고 등 두 마리 토끼 잡을 발전 전략 Δ지자체 초광역화와 메가시티로 가는 세계적 추세 Δ공동번영과 경쟁력 확보수단 등을 제시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의 통합 논의, 부산·경남·울산 메가시티 구축 논의 등을 들어 “광주(인구 146만명), 전남(186만명) 양 시도간 통합을 통해 지역단위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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