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포스트 심상정’ 4인방 “이제 민주당 2중대는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9-12 20:03
2020년 9월 12일 20시 03분
입력
2020-09-12 20:01
2020년 9월 12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종철 정의당 당대표후보 자료사진. 2020.7.8/뉴스1 © News1
정의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한 4명의 후보들의 첫 인터넷 유세의 키워드는 더불어민주당과 관계설정이었다. 오늘날 정의당 위기의 한 축이 민주당과의 관계설정에서 기인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다.
모든 후보들은 정의당만의 노선으로 갈 것을 주문했다. 그것이 혁신의 시작이 될 수 있으며 ‘민주당 2중대’라는 보수정당의 프레임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진교 당대표 후보는 12일 인터넷 유튜브 채널 ‘정의당TV’로 중계된 이날 연설에서 “(민주당) 2중대, 3중대 하는 말은 70년 기득권 양당체제가 낳은 결과물”이라며 “보수야당이 만들어내고 민주당이 즐기는 이데올로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배 전 원내대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대이슈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슈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특수활동비 폐지, 차별금지법은 좋은 선례”라고 강조했다.
김종민 후보는 “민주당과 완벽히 벗어난 정의당 독립선언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민주당을 겨냥해 “부동산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을 제쳐둔 체 투기세력을 배불리는 역할을 했다”며 “민주당은 이미 보수화됐다. 신기득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의당은 민주당과 개혁입법공조의 길을 걸었다.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작아지지 않기 위해 민주당 2중대의 길을 걸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내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를 겨냥해 “내년 재보궐선거부터 민주당이 후보를 낼 수 없도록 비민주 진보정치연대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후보는 “저 역시 민주당과 관계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다음 대선의 흐름을 “이낙연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차별성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 보수화되거나 개혁을 보이더라고 온건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국민들은 이러한 민주당의 보수화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이 지사와 정의당의 싸움을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다음 대선은 이재명과 정의당의 싸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4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5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4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5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6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장기 투자자… 20~30대 수익률의 2배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트럼프 “달러 약세 좋다” 금 4% 급등, 5300달러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