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셔츠 벗고 속옷 차림으로 현장 누빈 김정은…민생 행보 부각
뉴스1
업데이트
2020-09-12 17:27
2020년 9월 12일 17시 27분
입력
2020-09-12 17:07
2020년 9월 12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
이전
크게보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장마철에 큰물(홍수)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의 수해 현장을 찾았다. 한 달여 만에 다시 찾은 현장에서 그는 속옷 차림으로 현장을 누비며 ‘민생행보’를 과시했다.
12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사진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2면에 김 위원장의 사진 18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위원장은 수해로 무너진 살림집을 새로 짓는 현장과, 역시 비 피해를 입은 논을 살피고 있었다.
김 위원장은 살림집과 논 일대를 직접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을 지도했다. 고위 간부들도 김 위원장 옆에서 지시를 받아 적고 관련 상황을 설명하는 등 집중력 있는 시찰이 진행된 듯하다.
특히 김 위원장은 논을 둘러보며 웃옷을 벗고 반팔 속옷 차림으로 현장을 점검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 도착했을 때는 긴팔의 흰 당복을 입고 있었지만 이를 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시찰에 나선 것이다.
아직은 더운 한낮의 날씨도 고려된 것으로 보이지만 김 위원장이 특유의 ‘애민정신’을 부각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 같은 행동을 보였을 가능성도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6~7일 이미 이곳을 찾은 바 있다. 이후 이어진 태풍 피해 현장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는 등, 이어진 자연재해를 직접 챙기는 모습을 부각해 왔다.
이날 현지지도도 이와 마찬가지 맥락에서 민심을 달래기 위한 의도가 강조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론 북한이 수해 복구 현장을 성공적으로 복구하고 있는 정황도 볼 수 있다.
신문은 1면 메인 사진으로 김 위원장이 간부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자연재해를 입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진을 배치한 것은 수해 복구가 당초 예고했던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10월10일)에 맞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김 위원장도 수해 복구에 동원된 군대에 대해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이번에도 세상을 놀래울 것”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10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7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던 슈카, 이제는…
10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교유착’ 권성동 징역 2년-윤영호 1년 2개월 선고
소말리아 난민 출신 美의원, “ICE 해체” 연설중 액체테러 당해
국힘 강령에 ‘건국’ ‘산업화’ 넣고 ‘기본소득’ 삭제 검토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