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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뉴딜 펀드 동참, 국채보상운동·금모으기 운동”
뉴시스
입력
2020-08-06 11:52
2020년 8월 6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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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동체 돕고 일정한 수익 얻어"
"안정성 확보하고 3%대 수익 보장"
8·29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한국판 뉴딜 재원 조달을 위해 ‘뉴딜 펀드’와 관련해 “뉴딜 펀드 동참은 국가공동체도 돕고 일정한 수익도 얻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제 강점기에는 국채보상운동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에는 금모으기 운동을 보상 기대도 없이 벌이신 우리 국민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뉴딜 펀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다행”이라며 “금융기관이 주도하고 공기업이 동참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3%대 수익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에 쏠리던 돈을 흡수하면서 한국판 뉴딜 성공과 코로나 이후 경제·사회의 기반 구축에도 기여한다”며 “정부가 이달 하순까지 뉴딜 펀드 전략을 내놓을 것이다. 뉴딜 펀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도록 민주당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민주당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뉴딜 펀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뉴딜 펀드의 기본 구상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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