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별이 졌다”…사진으로 돌아보는 백선엽장군[청계천 옆 사진관]

김동주기자 입력 2020-07-12 20:21수정 2020-07-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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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백선엽 장군(1920-2020) 빈소. 김동주기자 zoo@donga.com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백선엽 장군(1920-2020) 빈소. 김동주기자 zoo@donga.com
낙동강전선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물치고 북진을 시작할 무렵인 1사단장 시절의 백선엽장군 모습

12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백선엽 장군의 빈소. 고인의 영정 앞에 놓인 태극무공훈장, 미국 은성무공훈장 등은 생전의 위업을 증언하는 듯 합니다. 육군장으로 치러지는 빈소에는 정복차림의 장교들이 몰려드는 조문객들을 차분히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빈소 앞 복도에는 고인이 6·25전쟁 당시 낙동간 전선을 지켜낸 다부동 전황을 신성모 국방장관에게 보고하는 장면 ,부상 장병을 격려하는 사진, 국군1사단을 찾은 맥아더 사령관과 악수를 나누는 사진등 10여장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평양으로 진격당시 미 공군 연락장교(메듀스 대위)와 작전을 논의하고 있는 백선엽장군(1950년10월)
6,25전쟁 당시 부상당한 장병을 위로하는 백선엽장군
백선엽장군이 제1군사령관 시절 국민학교 어린이와 교직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1956년 5월)
백선엽장군이 1950년 8월 신성모 당시 국방장관에게 다부동 전황을 보고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국군1사단을 찾은 미국 맥아더 사령관과 악수를 나누며 대화를 하고 있는 백선엽 장군(1951년3월)
빈소앞에 마련된 대형모니터를 통해서는 백선엽장군의 사진으로 구성한 포토스토리 영상이 계속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빈소에 전시된 사진을 소개합니다.



























글=김동주기자 zoo@donga.com
사진제공=고 백선엽 장군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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