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태년(경기 성남시수정구·4선) 의원이 7일 당선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총 163표 중 과반인 82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이해찬계 당권파 친문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5월 친문의 지지를 받으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섰지만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패했다.
이날 전해철 (경기 안산시상록구갑·3선) 의원은 72표를, 정성호(경기 양주시·4선) 의원은 9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없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을 포함한 177석 ‘슈퍼 여당’을 이끌 원내사령탑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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