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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시민당과 합당 여부 내달 15일 전당원 온라인 투표로 결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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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11:39
2020년 4월 27일 11시 39분
입력
2020-04-27 11:38
2020년 4월 27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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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경선에 더시민 당선인 참여는 '불가' 결론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여부가 다음달 15일 전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민주당 송갑석 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합당 여부를놓고 다음달 15일 하루 온라인으로 당원투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총선 직후 합당 절차에 착수한 두 당은 21대 국회 개원 전인 5월15일까지 합당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전당원투표를 거친 뒤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합당 절차가 마무리되는 데 이미 총선 전부터 합당을 기정사실화 한 만큼 무리 없이 가결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더시민 참여도 지난 3월 전당원 투표로 결정했는데 당시 투표에 참여한 당원(24만1559명) 중 74.1%(17만9096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된 바 있다.
그러나 다음달 7일 예정된 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에는 더시민 당선인 15명(소속 정당 복귀 조정훈·용혜인 당선인 제외)이 참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초 더시민 측에서는 합당 절차 이전이라도 원내대표 경선에 더시민 소속 비례 당선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민주당에 요청했지만 민주당 당선인으로 선거인 자격을 제한한 당규 손질이 불가피해 참여시키지 않기로 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원내대표 경선 투표권을) 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주는 것이다. 방법이 없다”고 말했고, 김경협 사무부총장도 “당규를 바꿔서 될 일이 아니다. 당이 다른데 가능할 리가 있냐”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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