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연인의 前남편 흉기로 찌른 軍 부사관…피해자 폐수술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06 14:13
2020년 4월 6일 14시 13분
입력
2020-04-06 11:03
2020년 4월 6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역 전 휴가 중…경기 김포지역 모 부대 출신
군인 간부가 연인의 전 남편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역 전 휴가 중인 경기 지역 모 부대 출신 부사관 A씨는 4일 오후 11시께 김포시 모처에서 연인의 전 남편인 이모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부사관과 이씨가 다투던 중 이씨가 자신의 차 블랙박스를 확인하겠다며 탑승하자, A부사관이 열린 차창을 통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폐 쪽에 부상을 입어 6일 오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 받은 육군 군사경찰은 A부사관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의 민주당’부터 ‘이재명의 국회’까지 [김지현의 정치언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