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오늘 김의겸 적격 여부 재심사 …현역 하위 20%도 통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8 09:50
2020년 1월 28일 09시 50분
입력
2020-01-28 09:38
2020년 1월 28일 09시 3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은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검증위)의 심사대에 다시 오른다.
앞서 검증위는 지난 14일과 20일에도 두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김 전 대변인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검증위는 전체회의에서 현장조사소위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은 후 적격 여부 등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검증위는 이날 회의를 사실상 마지막으로 보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밖에 송병기 전 울산시 부시장, 황운하 전 대전지방청장에 대한 예비심사도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로 총선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간다. 서류심사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면접은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는 것이 잠정 계획이다.
또 이날부터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하위 20% 명단을 비공개한다는 방침이나, 공관위 심사 과정에서 하위 20% 명단 활용이 불가피해 고심하는 분위기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DMZ법’ 추진에… 유엔사, 이례적 반대 성명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시달렸다…“이혼후 결혼해달라 요구”
中 공무원 시험에 371만명 몰려… 일부 지역 6470 대 1 경쟁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