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 씨는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성폭행한 테니스부 코치를 2016년 10월 고소했다. 해당 코치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김 씨는 “자유한국당하면 인상부터 쓰던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면서도 “인권문제에 있어서 당의 색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다. 제가 인권문제 해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의지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당은 이날 김 씨와 함께 탈북자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39)도 2차 영입인재 명단에 올렸다. 북한인권청년단체 나우(
NAHU) 대표를 맡고 있는 지 씨는 팔과 다리가 절단된 상태로 목발을 짚은 채 5개국을 거쳐 탈북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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