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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발사체, ‘초대형 방사포’ 추정…강한 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28 18:54
2019년 11월 28일 18시 54분
입력
2019-11-28 18:49
2019년 11월 28일 18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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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9월10일 시험발사한 ‘초대형 방사포’(KN-25) (미 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오후 4시 59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쏜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전동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미 정보당국이 추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부장은 “북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북한은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사체는)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된다”며 “비행거리 380km, 고도 97km정도로 탐지된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28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달 23일 연평도 포격 9주기에 맞춰 서해 완충 수역에 있는 섬에서 해안포 사격을 한 뒤로는 5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13번 발사체를 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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