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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지사 직무평가서 5개월 연속 1위 김영록 전남지사, 2위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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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9:37
2019년 10월 8일 09시 37분
입력
2019-10-08 09:35
2019년 10월 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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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 넘어
이용섭시장 56.3% 2위·이철우 지사 54.0% 3위
김경수·박남춘·오거돈·송철호 최하위권 형성
전국 17명의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1일부터 7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지지도)는 지난 조사보다 0.4%포인트 오른 64.8%였다. 김 지사는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 이상의 긍정평가를 받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2%포인트 내린 56.3%로 2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2.8%포인트 오른 54.0%로 3위를 차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52.1%), 원희룡 제주지사(48.7%), 이시종 충북지사(46.0%)가 뒤를 이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45.5%, 박원순 서울시장은 45.4%, 양승조 충남지사는 44.5%, 송하진 전북지사는 44.3%로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조사에서 9위를 차지했던 이재명 경기지사는 42.3%로 두 순위 내린 11위를 차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은 39.8%로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김경수 경남지사(36.0%), 박남춘 인천시장(35.7%), 오거돈 부산시장(34.3%), 송철호 울산시장(32.8%)은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광역시장 중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56.3%)이, 도지사 중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64.8%)가 선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4.8%였다. 평균 부정평가는 0.8% 오른 42.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자심의위원회 홈페이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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