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이 2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겨냥해 “민부론(民富論)인지 국부론(國富論)인지 경제정책을 모처럼 발표하려면 어려운 경제 타개책이나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면서 진지하게 국민을 설득해야지, 민부론은 간 곳 없고 돌아가신 스티브 잡스만 부활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렇게 밝혔다. 황 대표가 전날(22일) 새 경제정책론인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하면서 캐주얼한 복장으로 나타나 스티브 잡스를 연상케 한 것을 지적한 발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