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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전선 MDL 넘어온 北 현역 군인 귀순의사 밝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1 11:50
2019년 8월 1일 11시 50분
입력
2019-08-01 11:45
2019년 8월 1일 11시 4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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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 내에서 우리군에게 발견된 북한군이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1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중부전선 DMZ 내에서 신병을 확보한 인원은 현역군인 신분으로 귀순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밤 11시38분께 감시장비(TOD)로 중부전선 MDL(군사분계선) 이남 임진강 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미상 열점이 발견됐다.
이에 군은 11시56분께 1명의 미상 인원을 확인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조사 결과 북한의 현역 군인으로 확인됐다. 다만 병사인지 간부인지 계급에 대해선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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