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나경원 “볼턴 만나 日 수출 보복 안보 협력 도움 안 된다 전달”
뉴스1
업데이트
2019-07-24 19:46
2019년 7월 24일 19시 46분
입력
2019-07-24 19:45
2019년 7월 24일 1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나경원 원내대표 페이스북)©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비공개 회동 사진을 게시하며 “안보 관련 여러 현안에 대해 한국당의 입장을 충분히 전했다”고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볼턴 보좌관을 만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영공을 침범하는 엄중한 안보 현실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일본의 수출 보복 조치는 한미일 안보 협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면담을 요청해서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