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나경원 “법안 전자 제출, 헌정사상 유례없어…의회 쿠테타” 반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6 18:41
2019년 4월 26일 18시 41분
입력
2019-04-26 18:23
2019년 4월 26일 18시 23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시도하는 법안을 전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 것을 두고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반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서 농성 도중 여야 4당이 전자 입법발의시스템을 활용해 국회 의안과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법 해설서에 의하면 분명 의안접수는 서류로 701호(의안과)에 해야 한다고 돼있다”며 “오늘 새벽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나에게 했던 말도 의안은 반드시 서류로 접수해야한다고 하니 의안접수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사상 유례없는 전자결재로 의안번호가 부여됐다”며 “그들의 설명은 이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국회법 해설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서 그랬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회 쿠데타에 강력한 유감과 규탄의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 4당 앞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과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제출하면서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법안 4건 발의를 모두 완료했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자입법 발의시스템을 통한 법안 발의는 헌정 사상 최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트럼프 “이란 고속정 봉쇄구역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4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5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6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7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8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9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트럼프 “이란 고속정 봉쇄구역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4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5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6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7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8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9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10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산 30대 비중, 6년새 최고… 증여-상속도 늘어
‘하시4’ 김지영 “결혼식 비용 전부 남편이 부담”…이유는?
[오늘과 내일/김재영]‘소통의 약’ 투약 시급한 불신의 K바이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