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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등판론’ 나오는 안철수, 최근 美 방문…“연구 활동”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31 17:38
2019년 1월 31일 17시 38분
입력
2019-01-31 17:36
2019년 1월 31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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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달 말 미국을 찾은 뒤 다시 독일로 돌아가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치권에선 6·13 지방선거 참패로 독일행을 택한 안 전 대표의 ‘조기 등판론’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안 전 대표는 이달 말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몇몇 지역을 방문했다”라며 “현재는 독일로 돌아가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참패하자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독일행을 선언했다. 그는 1년간의 비자를 받아 그 해 9월 부인인 김미경씨와 동반 출국해 현재까지 체류 중이다.
바른미래당 내 일각에선 ‘3월 복귀론’ 등 안 전 대표가 조기에 귀국해 당에 역할을 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최근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당장 한국으로 귀국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잘라 말했다.
안 전 의원은 독일 뮌헨 소재 막스플랑크 연구소 초빙을 받아 연구원 자격으로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비전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유럽 현지 석학들 및 정치권 인사들과도 교류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 현안을 살피는 차원에서 핀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곳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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