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 장관들과 고별 만찬?…靑 “개각 얘기 아예 없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1 11:56
2019년 1월 11일 11시 56분
입력
2019-01-11 08:28
2019년 1월 11일 08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와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민주당 출신 장관 9명과 만찬 자리를 가진 것과 관련해 개각을 염두한 고별 만찬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개각 관련 이야기는 아예 없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당일 참석자는 총 9명이다.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서관급 후속 개편에 이어 설 이전 중폭 규모의 개각 대상자에 유력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개각을 염두에 두고 고별 만찬이 아니냐는 해석이 적지 않게 나왔다.
또 참석자에 현역 의원으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직 의원으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포함됐다.
김 대변인은 “다른 측면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지난해 연말부터 대통령의 만찬과 오찬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민주당 원로 오찬(27일), 국무위원 송년 만찬(28일), 민주당 지도부 오찬(31일) 등을 가졌다. 또 11일에는 민주당 원내지도부와의 오찬이 예정됐다. 이달 안으로 민주당 원외위원장 초청 오찬도 예정됐다.
김 대변인은 이러한 대통령의 일정들을 소개하며 “그 흐름에 있는 것”이라며 “개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어제 만난 아홉 분은 당 출신으로 현직 장관을 맡고 계신 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저녁도 그런 흐름의 연장선에서 봐 주는 게 정확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 전날 행사 취지와 관련해 “식사를 하시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견해 등을 들으시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며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실장님들도 바뀌고 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분위기를 일신해보자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자리에서는 가벼운 이야기들을 포함해 경제 현안, 국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유롭게 거론됐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전날 만찬 자리는 꽤 오래 전부터 예정됐다. 당 출신 장관 일부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만찬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했고 성사된 자리라고 한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퇴근하고도 계속 두툼한 보고자료를 관저로 갖고 들어가 보고서에 파묻혀 산다”며 “당 출신 몇 분의 장관들이 임 전 실장에게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야기했고, 오래 전부터 하자고 하다가 어제에서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6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7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8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9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박형준 하면 엑스포만 떠올라, 샤이보수 결집론 지금은 안맞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6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7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8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9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박형준 하면 엑스포만 떠올라, 샤이보수 결집론 지금은 안맞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매매·전세 쌍봉 상승…부동산 악마화 정책”
“디퓨저·향초 안 쓴다…미세먼지에도 환기는 필요” 의사의 조언
김영훈 “CU사태 본질은 노봉법 아닌 다단계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