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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감반 의혹 국정조사·특검 도입에 대해 국민들에 물었더니…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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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16:31
2019년 1월 7일 16시 31분
입력
2019-01-07 14:32
2019년 1월 7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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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청와대 전경. 뉴스1 © News1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수사 외 국정조사나 특별검사를 추가로 도입하는데 대해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다소 우세한 것으로 7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19세 이상 503명을 대상으로 ‘청와대 특감반 의혹’ 국정조사특검 도입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45.7%, 반대 응답은 41.6%였다. ‘모름·무응답’은 12.7%였다.
세부적으로는 보수층,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20대와 50대 이상은 찬성이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다. 반면, 진보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호남과 충청권, 30대와 40대에선 반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중도층과 서울에선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선 추가조사 도입에 대한 찬성 여론이 60% 이상이 대다수인 반면, 진보층에선 반대가 절반의 다수였다. 중도층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지지 정당별로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은 찬성 여론이 대다수인데 반해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선 반대가 대다수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과 50대에선 찬성 여론이 절반 이상이었고 20대에선 찬성이 우세했다. 반면 40대와 30대에선 반대가 절반 이상의 다수였다.
지역별로는 PK와 TK에선 국정조사나 특검 등 추가조사 도입에 대한 찬성 여론이 다수였고 경기·인천에서도 찬성이 우세했다. 이에 반해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에선 반대가 우세했으며 서울은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7.1%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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