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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크리스마스에 미국 싼타할아버지가 北구하는 선물 주셨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5 11:05
2018년 12월 25일 11시 05분
입력
2018-12-25 10:42
2018년 12월 25일 10시 4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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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날 미국의 싼타할아버지께서 북한 농아와 어린 생명을 구하는 선물을 주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같이 쓰며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세분의 정상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3세 전에 인공 와우수술로 농아가 없어지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한다"며 "북한에도 이런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하자"고 적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교수님들은 개성공단에 수액 공장을 지어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하고 북한에 공급하자는 계획도 가지고 계신다고 한다. 수액 주사바늘도 공급하면 북한 어린생명을 구할 수 있다 하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고 인권국가다"며 "북미관계만 개선되면 농아없는 북한, 어린 생명을 살리는 북한이 된다"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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