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회 정상화 또 결렬… 여야 3당, 이견만 확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20 03:27
2018년 11월 20일 03시 27분
입력
2018-11-20 03:00
2018년 11월 20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예산안 심사 정상화를 위해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했지만 고용세습 국정조사 도입 등을 두고 이견만 확인한 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국회
#여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