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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어떤 상황 생겨도 제가 책임지고 예산 마무리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18-11-07 13:56
2018년 11월 7일 13시 56분
입력
2018-11-07 13:53
2018년 11월 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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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공무원 17만여명 증원 계획 중 7만명은 자연증가분”
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8.11.7/뉴스1 © News1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어떤 상황이 생겨도 제 책임 하에서 예산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금은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최근 경제부총리 교체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김 부총리는 또 “혁신성장은 제도개선, 입법을 통해 할 것이 많기에 그런 부분에서 (국회가) 대승적으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문재인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공무원 17만4000명을 증원할 계획과 관련해선 “7만명은 자연증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공무원 증원 공약이 17만명이 아니라 10만명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의 지적에는 “일리도 있지만 어쨌든 17만명이 늘어나는 것이라는 얘기”라고 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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