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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강특위 합류 이진곤, 언론인 출신…주필·교수 경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11 10:36
2018년 10월 11일 10시 36분
입력
2018-10-11 10:21
2018년 10월 1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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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곤 전 국민일보 논설고문(동아일보)
이진곤 전 국민일보 논설고문(69)이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을 이끌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외부위원 명단에 올랐다.
경북 경주 출신인 이진곤 전 논설고문은 경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국민일보로 옮겨 논설위원, 수석논설위원, 논설위원실장, 주필을 거쳐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논설고문을 맡았다.
2007년 2월에서 2009년 1월까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를 지냈다.
2016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전력이 있다.
한편 11일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에 따르면, 한국당 조강특위는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 등 총 7인으로 구성됐다. 내부위원은 김용태 사무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이 맡는다.
외부위원은 우선 영입된 전원책 위원이 나머지 3명에 대한 선임 권한을 맡았다. 이진곤 전 논설고문, 전주혜 변호사, 강성주 전 포항 MBC사장이 최종 포함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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