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미국 갔던 안철수, 오늘 새벽 조용히 귀국…거취 밝힐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1 12:03
2018년 6월 21일 12시 03분
입력
2018-06-21 11:42
2018년 6월 21일 11시 4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른미래당 후보로 6·1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으나 3위로 낙선한 뒤 미국으로 떠났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새벽 귀국했다.
안 전 대표는 딸의 스탠퍼드대 박사학위 수여식 참석을 위해 지난 1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출국 엿새만인 이날 새벽 4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조용히 입국했다.
안 전 대표가 귀국함에 따라 그가 거취를 포함한 향후 행보에 관해 입장을 발표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당 안팎에서는 안 전 대표의 정계은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선거 이튿날인 14일 “당분간 돌아보고 고민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숙고의 시간을 가지며 주변의 조언을 들어본 뒤 향후 정치 행보 등에 대한 입장 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