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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영흥도 낚싯배 전복, 이유 여하 막론하고 국가 책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4 15:46
2017년 12월 4일 15시 46분
입력
2017-12-04 15:28
2017년 12월 4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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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같은 사고를 막지 못한 것과 또 구조하지 못한 것은 결국 국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에 관한 국가의 책임은 무한 책임이라고 여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참모진과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사건의 수습이 끝나면 늘어나는 낚시 인구의 안전 관리에 관해 제도와 시스템에서 개선하거나 보완할 점이 없는지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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