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바른정당, ‘국정원 댓글 부대’ 조사에 “진실 밝히되 정치보복 안 되도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5 13:47
2017년 8월 5일 13시 47분
입력
2017-08-05 13:39
2017년 8월 5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른정당은 5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심리전단 산하에 대규모 민간인 댓글 부대를 꾸려 주요 포털사이트와 트위터에 친정부 성향 글을 올리도록 한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정치 보복이나 정치 공세로 비화되지 않도록 철저히 객관적으로 취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관련 규모와 실체가 낱낱이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마치 정부와 국정원이 여론전을 펼치는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활동 내용에 대한 인식도 해석이 충돌하고 있는데 ‘여론조작’이나 ‘선거개입’등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규정해 발표를 하고 있다”며 “진실은 밝히되 철저히 객관적으로 취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영원히 머물건가”…자율주행 택시 3대 대치에 막힌 골목길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