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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자유한국당 담뱃값 인하, ‘자.기.부.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5 20:21
2017년 7월 25일 20시 21분
입력
2017-07-25 20:16
2017년 7월 25일 20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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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민희 전 의원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25일 자유한국당이 담뱃값을 2000원 내리는 ‘담뱃세 인하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인 최민희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당, ‘담뱃값 2000원 인하’ 법안 마련…‘곧 발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자유한국당 이현재 정책위의장은 다수의 언론을 통해 현재 4500원인 담뱃값을 2500원으로 인하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발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정부는 지난 2014년 흡연율을 낮추겠다며 담뱃값 인상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니들 할 때는 세금필요해서 올리고, 이제는 야당이라 생색내기냐?(canc****)”고 꼬집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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