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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北대사 “한국, ‘김정일 피살 사건’ 정치적 이용”…정부 “대응 가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8 18:02
2017년 2월 18일 18시 02분
입력
2017-02-18 17:46
2017년 2월 1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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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정부는 18일 강철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가 “한국 정부가 정치 스캔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정남 피살 사건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어제 저녁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의 비상식적인 터무니없는 정치적 주장에 대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말레이시아 당국의 엄정한 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며 관계국도 이를 위한 필요한 협조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 대사는 17일(현지시간) 투알라룸푸르 종합병원 영안실 앞에서 기습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입회하지 않는 부검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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