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순실 “朴대통령에 의상비 받았으나 수령방법은 말 못해…고영태 진술, 신빙성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3 09:38
2017년 1월 23일 09시 38분
입력
2017-01-16 11:17
2017년 1월 16일 11시 1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구속기소)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비를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씨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의상비를 받은 기억이 있느냐”는 물음에 “있다”고 답했다.
최순실 씨는 어떤 식으로 의상비를 받았느냐는 물음에 “개인적인 사생활은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얼마나 자주 받았느냐는 질문에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입을 닫았다.
이어 “의상실 문제는 더 대답하기 곤란하다”면서 “기억이 잘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의 의상비는 뇌물죄와 관련있는 민감한 사항이다.
“(최순실 씨가) 의상실의 임대 보증금과 월세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는 최 씨의 한 때 최측근 고영태 씨의 진술과 관련해선 “고영태 진술은 신빙성 없다”고 말했다.
문화체육 관련 사업, 딸 정유라 씨의 승마 지원 의혹 등과 관련된 질문엔 “저는 어떤 이득이나 이권을 취한 적도 없다”면서 “논리의 비약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미르재단, 더블루K 어디를 통해서도 돈을 한 푼도 받은 적 없다”면서 “제 통장(을 통해) 이익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최순실 씨는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씨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과 “청와대 관저에서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전직 청와대 조리장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매주 일요일마다 청와대 관저에서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이 회의를 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8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4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8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9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강유현]불신의 시대, 불안한 AI 기본법
걷기·계단·근력…‘여러 운동 섞을수록’ 수명 연장 효과 大
80대 몰던 승용차 상가 돌진…“가속 페달 밟은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