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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 靑 아줌마 전성시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30 11:48
2016년 12월 30일 11시 48분
입력
2016-12-30 11:45
2016년 12월 30일 11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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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원 전 원내대표 소셜미디어 캡처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시술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는 아줌마 전성시대였다”고 맹비난 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라고 물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잘 못했다고 세 번이나 대국민 사과 하더니 이젠 사실을 부인한다”면서 “최순실도 부인, 법꾸라지 김기춘·법장어 우병우는 나는 모른다, 친박은 반성도 책임도 없다. 국민이 촛불이 용서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진료’ 의혹을 증폭시킨 이른바 ‘주사 아줌마’의 실체가 포착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Y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은 유력한 ‘주사 아줌마’의 실체로 수년 동안 최순실 씨 일가 자택 등을 들락거리며 주사제를 놔줬던 60대 여성 ‘백 선생’을 지목하고 소재 파악에 나섰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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