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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맞불집회 참석한 정미홍 전 아나운서 누구? ‘KBS 88서울올림픽 메인 앵커’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9 10:34
2016년 12월 19일 10시 34분
입력
2016-12-19 09:12
2016년 12월 19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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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에 발언자로 나선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58)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씨는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앞에서 마련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대통령 탄핵 무효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정 씨는 “반국가 세력들이 나라를 뒤집으려 한다”며 “태극기 바람이 태풍이 돼 촛불을 꺼버리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발언했다.
정 씨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1982년부터 1993년까지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서울시 최초 홍보 담당관을 역임했다.
그는 KBS 재직 당시, 9시 뉴스 앵커로 88서울올림픽 메인 앵커로 활약하며 스타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현재는 더코칭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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