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JTBC 뉴스룸’ 유시민 “朴대통령 직무정지 직전 발언, 복귀 희망 갖고 있단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0 12:33
2016년 12월 10일 12시 33분
입력
2016-12-10 12:28
2016년 12월 10일 12시 2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시민 작가가 탄핵가결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정지 직전 간담회 발언을 분석하며 “직무 복귀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유시민은 9일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향후 정국에 대해 분석했다.
유시민은 “박 대통령의 직무정지 직전 간담회 발언을 보면 탄핵 기각, 대통령 직무 복귀에 대한 희망 등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이 직무 복귀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복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면 새누리당을 수습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손석희 앵커는 "이번 상황을 놓고 이른바 유신체제가 이제서야 마무리됐다는 평가도 있다. 유 작가께서는 어떻게 보시냐"고 물었다.
유시민은 "두 가지 측면이 있다"면서 "하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얻었던 50%가 넘는 득표에는 상당 부분이 일종의 동정표 또는 연민의 정 때문에 찍었던 표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현직에 있으면서 불의의 시해 사건으로 돌아가신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따님을 볼 때 박 전 대통령이 국가운영을 잘했다고 믿는 유권자들은 약간의 부채감, 부채의식 같은 게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을 그 따님인 박근혜 후보에게 투영해서 표를 준 게 있었는데 그건 이제 끝났지 않은가. 더 이상 그래야 될 이유도 없고 더 이상 그것에 연연해 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대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층 또는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는 이념적인 면에서 또는 가치관에서 국가주의적인 부국강병 또는 국가안보에 동의해서 지지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그분들은 잘 안 변할 거라고 본다"고 예상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2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3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4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선관위 방해땐 10년형’ 국민투표법 조항에…국힘 “현대판 게슈타포”
7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8
“예쁘니 무죄?”…범죄보다 ‘외모’에 쏠린 韓日의 위험한 열광
9
대낮 서울 거리서 낫 들고 행인 위협…70대 남성 체포
10
“지선앞 징계가 웬말이냐”에…당권파, ‘장동혁 사퇴요구’ 친한계 윤리위 제소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2
“대구에 이렇게 눈이 온다고?” 시민들도 놀란 ‘2월 폭설’
3
김태희 한남더힐 7년만에 시세차익 85억…127억 매수자는 ‘이사람’
4
주호영 “TK통합 반대 누구냐” vs 송언석 “그만두겠다” 충돌
5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6
‘선관위 방해땐 10년형’ 국민투표법 조항에…국힘 “현대판 게슈타포”
7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8
“예쁘니 무죄?”…범죄보다 ‘외모’에 쏠린 韓日의 위험한 열광
9
대낮 서울 거리서 낫 들고 행인 위협…70대 남성 체포
10
“지선앞 징계가 웬말이냐”에…당권파, ‘장동혁 사퇴요구’ 친한계 윤리위 제소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6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7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천헌금 1억 수수’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김태희 한남더힐 7년 만에 시세차익 85억 원…세금은?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