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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지명’ 김병준, 3일 오후 기자간담회…총리직 수락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3 08:57
2016년 11월 3일 08시 57분
입력
2016-11-03 08:35
2016년 11월 3일 08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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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동아일보DB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김병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정확한 시간은 총리실에서 추후 공지한다.
김병준 후보자는 ▲총리 지명 소감 ▲총리직을 수락한 이유 ▲야권에서 자신의 총리 후보자 지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준 후보자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총리직 수락에 대한 최종 결심을 밝힐지도 관심이 모인다. 다만, 김 후보자가 총리직을 수락하더라도 국회에서 인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국회 인준을 받지 못하면 김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지 못한다.
김병준 후보자가 3일 기자간담회에서 총리 지명 수락을 유보하고, 여야에 자신의 지명 문제를 협의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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