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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72세 고령의 리춘희 아나운서가 발표하게한 의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9:29
2016년 9월 9일 19시 29분
입력
2016-09-09 19:18
2016년 9월 9일 19시 1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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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화면 캡처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북한의 입'로 불리는 리춘희 아나운서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9일 역대급 인공지진이 감지된지 4시간만인 오후 1시30분께 조선중앙TV는 공식적으로 핵실험을 진행했다고 인정했다.
이날 조선중앙TVdp 분홍 저고리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등장한 리 아나운서는 약 2분30초간 목에 힘을 주고 성명을 읽어 내려갔다.
그는 "장기적 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넘어지는 미국과 적대국들에 대한 실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적들이 우리를 건드린다면 우리도 맞받아칠 수 있다는 초강경의지의 과시"라고 강조했다.
고령의 리 아나운서가 TV에 등장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는 크다. 그동안 북한의 주요 굵직한 이슈의 중심에는 항상 리 아나운서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로 72세(1943년생)인 리 아나운서는 북한 노동법에 규정된 정년(55세)을 훌쩍 넘겼다.
그럼에도 북한 지도부는 중요한 발표에 여전히 리 아나운서를 내세우고 있다. 과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비롯해 올해 초 4차 핵실험, 지난 2월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모두 리 아나운서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김정은이 할아버지 때부터 활동해 온 친숙한 목소리를 활용함으로써 북한 주민들이 '안정감'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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