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IISS 美 소장 “北쿠데타 가능성 배제 못해…터키 때도 예상 못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1 16:27
2016년 7월 21일 16시 27분
입력
2016-07-21 15:42
2016년 7월 21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에서 군사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의 안보전문 민간단체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마크 피츠패트릭 미국 사무소장은 “북한 내 군사 쿠데타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매우 낮지만 이를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ISS의 북한관련 토론회를 진행한 피츠패트릭 소장은 지난주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를 예로 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터키의 쿠데타 등 최근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들 역시 대부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북한) 군대 역시 당의 철저한 감시를 받기 때문에 쿠데타를 조직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을 일축할 수도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근 몇 년간 북한 군 고위 간부들이 숙청, 처형되고 권력이 군이 아닌 당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많은 장교들이 자신의 역할과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 국방대학교의 이석수 안보문제연구소장은 현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권력 통제는 매우 견고한 상태라며 군사 쿠데타가 발생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VOA에 “당장은 파워엘리트에 대해 김정은이 장악력이 있고, 미국의 정보당국도 (김정은의 권력이) 안정적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북한에서 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유력 집단이 군대인 것은 맞지만 쿠데타는 단기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방연구원의 오공단 (케티 오) 책임연구원 역시 북한 군대는 김 씨 정권의 하수인 역할에 불과하며 국제화와 (조직의) 정교성 모두 떨어진다고 주장한 뒤 쿠데타의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말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4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영장 없는 구금” “견제받지 않는 조직”… 커지는 美 ICE 비판
8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9
초대 駐소련 대사로 북방외교 역할 공로명 前외교장관 별세… 향년 94세
10
美 전역 덮친 ‘역사적 눈폭풍’…최대 60㎝ 폭설에 최소 8명 사망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4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그린란드 청년들 “美 막으려 입대”… 덴마크 군함 본 주민 “힘 필요”
7
“영장 없는 구금” “견제받지 않는 조직”… 커지는 美 ICE 비판
8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9
초대 駐소련 대사로 북방외교 역할 공로명 前외교장관 별세… 향년 94세
10
美 전역 덮친 ‘역사적 눈폭풍’…최대 60㎝ 폭설에 최소 8명 사망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7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합당 지분 논의 없을 것” 조국 “독자적 DNA 확대”
국가교육위원회 ‘수능-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에… “변별력 저하” “사교육 심화” 현장 혼란
이재용 “숫자 좋다고 자만 말라”… 반도체 호황속 ‘마지막 기회’ 강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