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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7주기, 새누리 “탈권위, 반특권 실현 위해 애쓰신 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5:53
2016년 5월 23일 15시 53분
입력
2016-05-23 14:02
2016년 5월 23일 14시 0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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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은 23일 "노 전 대통령은 생전에 탈권위, 반특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셨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역분열주의를 극복해 통합정치를 구현하고자 한 노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린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민 대변인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에게도 "가슴 깊이 애도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대 국회 역시 계층과 이념, 지역으로 갈라지지 않고 오로지 국민 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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