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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발언 핵심? “법,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8:38
2016년 1월 26일 18시 38분
입력
2016-01-26 17:40
2016년 1월 26일 17시 4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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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발언 핵심? “법,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아야”
朴대통령 ‘법은 목욕탕’ 발언 핵심? “법,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법무부 등 정부 5개 부처 업무 보고 자리에서 부정부패 척결과 엄격한 법과 원칙의 적용을 강조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게는 엄마품 같은 따뜻한 손길이 미쳐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朴 대통령은 지난해 법무부에서 개최한 '29초 영화제'에서 "법은 보호자이다, 법은 엄마품이다"라는 작품이 수상한 사례와 법무부 업무보고 당시 '법은 목욕탕'이라고 적은 어린이들의 글짓기를 예로 들었다.
朴 대통령은 특히 ‘법은 목욕탕’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목욕탕 속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잖아요"라면서 “그러니까 어린이들 생각에 ‘법은 목욕탕이다’, 따뜻한 물속에 딱 들어앉아서 편안하고 따뜻하고 깨끗해진다 하는 아주 좋은 발상”이라고 설명했다.
朴 대통령은 그러면서 “법은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은 게 돼야 한다”며 "법이 범법자들에게는 엄정하고 추상같아야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에게는 적극적인 보호자가 되고 따뜻한 안내자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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