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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D-1… 선거구 ‘미획정’ 사태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08:58
2015년 12월 14일 08시 58분
입력
2015-12-14 08:38
2015년 12월 14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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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의화 국회의장. 동아DB
예비후보 등록 D-1
내년 4월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선거구 미획정 사태가 예고됐다.
15일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시한이 마감되지만 여야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석수를 정하지 못한 것은 물론, 정개특위 연장 여부조차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지난 12일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회동을 했으나 각자 이견만 확인했다.
여당은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버티고 있는 반면 야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내용이 담긴 이병석 정개특위원장 중재안을 마지노선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 야당은 의석 수 조정과 선거제도 관련 논의를 함께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여당은 선거구 획정 외 다른 논의는 없다고 맞서고 있다.
협상이 거듭 결렬되며 선거구 미획정 사태가 길어지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10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15일 이전에 선거구 획정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국회의장으로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예비후보 등록 D-1. 사진=정의화 국회의장.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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