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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진태 “남북 협상 타결? 사과도 없고 반성문도 없다” 혹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5 13:27
2015년 8월 25일 13시 27분
입력
2015-08-25 11:59
2015년 8월 25일 11시 5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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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북한이 유감을 표명한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내용(공동합의문)에 대해 “사과도 없고 반성문도 없다”고 혹평했다.
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같이 총평한 후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다? 이게 재발방지 약속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합의문 그 어디에도 다신 이런 짓 안하겠단 말이 없다”면서 “‘한 대 때리면 앙~하고 울 꺼다’로 밖에 해석 안 된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번 우리 협상대표들은 참 장한 일 했다”며 “북한 대표들이 처형되지 않게 했으니까”라고 비꼬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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