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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 北 맹경일이 영접”…저녁에 환영만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8:07
2015년 8월 5일 18시 07분
입력
2015-08-05 17:58
2015년 8월 5일 17시 5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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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5일 방북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들어가기전 인사를 하고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10시 전세기편으로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대중평화세터에 따르면 이희호 여사는 평양에 도착해 북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이희호 여사 일행은 낮 12시 숙소로 쓸 백화원 초대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이후 이희호 여사 일행은 오후 4시 평양산원 및 옥류 아동병원을 방문했다.
이희호 여사 일행의 평양방문 첫날 마지막 일정은 북측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북측의 협조로 백화원초대소 등에 설치한 직통 전화와 팩스를 통해 이희호 여사의 평양 도착과 방북 첫날 일정을 알려왔다.
이희호 여사 일행은 남은 일정을 소화한 후 8일 전세기 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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